산업

14년만에 돌아온 '링컨 컨티넨탈'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모델이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2017 올 뉴 링컨 컨티넨탈’을 소개하고 있다. 올 뉴 링컨 컨티넨탈은 3.0 V6 GT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93마력과 최대 토크 55.3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차량 코너링을 보조해 핸들링과 안정감을 향상시키는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주행 중 필요한 상황을 감지해 출력을 분배하도록 해 어떤 조건에서도 주행성능을 최적화하는 인텔리전트 AWD가 결합돼 주행 감각을 한층 높였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7.5㎞다. 판매 가격은 리저브 8,250만원(부가세 포함), 프레지덴셜 8,940만원이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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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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