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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한국모델협회 ‘코리아 美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 열려



서울 강남구 청담동 93-10에 위치한 럭셔리 라운지 바 ‘드레스룸’이 오는 12월 3일 특별한 파티로 런칭한다. DJ 사만다 론슨과 함께하는 한국모델협회 ‘코리아 美 페스티벌’ 일환인 레이싱모델 쇼와 콘테스트, 피팅모델 쇼와 콘테스트의 애프터 파티가 그것.

(주)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대표 이현진)과 스타일D(대표 진솔)가 후원하는 라운지 바 드레스룸은 최근 세계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기점으로 활발히 성장해나가고 있는 테크노와 올드스쿨 하우스를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인다.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지에서 다시금 주목받아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테크노와 올드스쿨 하우스는 라운지를 찾은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트렌디 무드를 제시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음식 또한 80~90년대의 정서와 감성을 모티브로 해 ‘Night Life Culture’를 테마로 그리스 & 이탈리아 퓨전 퀴진을 제공한다. 직접 훈연·훈제·숙성한 연어, 베이컨, 소고기와 신선한 해산물을 최적의 조리 기술로 선보일 최고의 셰프팀이 기존 라운지 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높은 퀄리티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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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레스룸은 오는 12월28일,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과 스타일D가 주최하는 모델테이너파티로 새로운 파티 문화를 주도할 계획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 기획취재부

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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