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아찔한 공중 그물 공연(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20일 열린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내한공연 ‘스타스 오브 유로(Stars of Euro)’ 미디어콜에서 서커스 단원들이 멋진 묘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20일 열린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내한공연 ‘스타스 오브 유로(Stars of Euro)’ 미디어콜에서 서커스 단원들이 멋진 묘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광장에서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내한공연 ‘스타스 오브 유로(Stars of Euro)’ 미디어콜이 열렸다.


1800년대 초부터 7세대를 거쳐 서커스를 해온 웨버 가(家)의 작품으로, 아날로그적 기예와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됐다. 인간대포, 오토바이 점프, 피에로, 공중제비, 애크러배틱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내년 2월 26일까지 공연된다.

관련기사



오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