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계란 대란’에 롯데마트와 이마트 ‘1인 1판’제한…계란 판매가 6%추가 인상도

‘계란 대란’에 롯데마트와 이마트 ‘1인 1판’제한…계란 판매가 6%추가 인상도‘계란 대란’에 롯데마트와 이마트 ‘1인 1판’제한…계란 판매가 6%추가 인상도




롯데마트에 이어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 등이 21일부터 계란 판매를 ‘1인 1판’으로 제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롯데마트가 행복생생란(30알)이란 특정 품목에 한해 판매를 제한하기로 한 것과 달리, 이마트는 매장에서 파는 모든 계란 상품의 판매를 ‘1인 1판’으로 제한하기로 해 파장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한편 이번 가격 인상으로 기존에 한 판에 6천580원이던 계란 가격은 6천980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 = MBN 화면 캡처]

김경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