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의 세월호 다큐멘터리의 공개 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제 시간에 맞춰 공개하기가 어렵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자로’는 세월호 다큐멘터리를 업로드 하는 과정에서 영상 파일 크기의 문제 때문에 공개 시점이 다소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로’는 자신의 SNS에 “8시간 49분짜리 영상파일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린다”면서 “마음만 앞선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 ‘자로’ 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