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LF 라푸마,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재킷’ 출시



LF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우수한 보온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재킷’(사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라푸마의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재킷은 라푸마에서 자체 개발한 프레시히트 시스템이 적용했다. 소매와 목, 겨드랑이 등의 땀이 많이 나는 주요 부위에 3M 신슐레이트 소재를 사용, 충전재에 땀이 스며들지 않아 언제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또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보온, 발열 기능성 소재로 겨울철 장시간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남성용은 블랙, 다크카키, 그레이, 아이보리, 블루와 여성용은 블랙, 다크카키, 그레이, 아이보리, 핑크 등 각각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관련기사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