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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론다 로우지, UFC 207 계체 통과 ‘31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생중계’

김동현·론다 로우지, UFC 207 계체 통과 ‘31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생중계’김동현·론다 로우지, UFC 207 계체 통과 ‘31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생중계’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35)과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9, 미국)가 계체를 통과했다.

김동현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 계체량에서 171파운드를 찍었다.


웰터급 김동현은 타렉 사피딘(30, 벨기에)과 대결한다. 해당 대회 메인카드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던 케인 벨라스케즈-파브리시오 베우둠의 대결이 취소되면서 김동현-사피딘 경기가 메인카드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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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9, 미국)도 확연히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 계체를 통과했다.

이번 대회는 31일(토) 오전 9시부터 언더카드를 포함한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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