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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 여동생, 우월한 유전자… 솔로 데뷔! 티저 영상까지 공개

B1A4 바로 여동생, 우월한 유전자… 솔로 데뷔! 티저 영상까지 공개B1A4 바로 여동생, 우월한 유전자… 솔로 데뷔! 티저 영상까지 공개




B1A4 바로의 여동생 아이(20·본명 차윤지)가 솔로 데뷔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WM엔터테이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B1A4 바로 여동생인 아이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21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아이는 도도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나타냈다.

W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WM Entertainment New Artist ‘아이(I)’ Released! Coming Soon 2017. 1. 11 #아이 #I #노래하는아이 #춤추는아이 #꿈꾸는아이”라는 글과 함께 솔로 데뷔를 알렸다.


올라온 영상 속에서 아이는 티저 끝 부분에 짧은 순간의 등장이지만 오묘한 표정 속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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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는 데뷔전부터 B1A4 ‘바로’의 여동생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똘망똘망한 눈과 오똑한 코 때문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윤아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다수였다. 또한, 사진에 따라선 ‘아이유’ 에이핑크의 ‘남주’의 모습도 보인다는 평도 이어졌다.

한편, 소속사는 “차윤지 양이 ‘아이’라는 예명으로 오는 11일 드디어 세상에 처음 공개된다. 현재 뮤비 촬영을 완료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아이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B1A4 바로 여동생 아이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데뷔곡은 11일 발표될 계획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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