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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4900원 복어탕 맛집…가락동 ‘973 복파는 가시나’

‘생방송 오늘 저녁’ 4900원 복어탕 맛집…가락동 ‘973 복파는 가시나’




‘생방송 오늘 저녁’ 4900원 복어탕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3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출동! 가성비 헌터’ 코너에서는 4900원 복어탕 맛집, ‘1973 복파는 가시나’가 소개됐다.

이곳은 단돈 4900원이면 복어탕을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시원한 맛의 비결은 무, 파, 다시마, 고추씨, 밴댕이를 넣고 푹 끓여낸 육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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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탕 외에도 점심 시간에는 복껍질 초무침이 만 원, 육복 쟁반 소가 3만 3000원, 대가 4만 4000원이다.

이곳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74-4번지 1층에 위치해 있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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