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55·사진) 전 아주저축은행 대표가 아주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3일 아주캐피탈은 오화경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전임인 이윤종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유진증권·HSBC은행 등에서 기업금융 및 리스크 관리 등의 금융업무를 담당했다.
지난 2010년 아주캐피탈에 합류해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서 오토·개인·기업금융 및 마케팅 업무를 이끌었으며 2012년 아주저축은행 대표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