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284명 모집에 8,129명이 지원, 6.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년도와 비슷한 결과다.
6명 모집에 282명이 지원한 예체능계열 연극영화(연기)학과가 4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자연계열 의예과가 22.11대 1, 인문계열 아동심리학과가 8.6대 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1월 16일, 실기고사를 치르는 예체능전형 합격자는 2월 2일 각각 발표 예정이다. /인천=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