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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성소, “몸 쓰는 일은 잘하는 편이다” 운동소녀의 비결?

‘정글의 법칙’ 성소, “몸 쓰는 일은 잘하는 편이다” 운동소녀의 비결?‘정글의 법칙’ 성소, “몸 쓰는 일은 잘하는 편이다” 운동소녀의 비결?




‘정글의 법칙’ 우주소녀 성소가 달콤살벌한 막내로 선정됐다.

6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에서는 29기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소는 정글의 법칙 역대 최연소 멤버로 눈길을 끌었다. 성소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사람이다. 한국말은 어려운 말이 없으면 다 알아듣는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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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소는 “무용은 중국에서 10년 동안 배웠다. 몸 쓰는 일은 잘하는 편이다”라며 “한국어를 못하면 운동이라도 잘해야 하지 않냐”며 당찬 막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정글’ 속 성소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성소는 부족원들의 스트레칭 담당과 함께 오징어, 새, 뱀까지 덥석 잡으며 거침없는 막내의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왕 메뚜기를 들고 방탄소년단 진을 놀라게 만든 후 해맑게 웃는 ‘달콤살벌한’ 모습으로 웃음을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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