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조성환 조아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조아제약은 조원기 회장의 장남인 조성환(47·사진)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9일 밝혔다. 조 신임 부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드림아이 인터내셔널 등에서 근무한 뒤 지난 2004년 조아제약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조아제약의 최대 주주는 창업주인 조 회장으로 17.53%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조 신임 부회장의 지분은 3.88%다.

관련기사



양철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