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얼굴색 달라도 이젠 학교 친구

2017년 초등학교  입학예정아동 예비소집일인 11일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강당에서 예비초등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질문을 경청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서울 시내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1일 부모님과 함께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강당을 찾은 예비 초등학생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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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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