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재능교육, 초중고 교사대상 무료 시낭송교육

재능교육과 재능문화가 오는 16일부터 5일간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서울 혜화동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시낭송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선숙·국혜숙·정영희 등 유명 시낭송가가 강사로 나서 발성·감정·표현력 등 시낭송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관련기사



김민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