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엠라이프의 종합 건강식품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겨냥해 개인의 건강상태와 연령, 체질을 고려한 맞춤o실속형 건강식품 설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에도 상대의 안녕을 기원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건강식품 선물의 인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GNM자연의품격은 즙, 청, 환, 분말, 스틱, 캡슐형 등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타입의 건강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명절시즌에 맞춰 1포당 진세노사이드 15mg을 함유한 홍삼 건강기능식품 ‘진일품 6년근 홍삼정스틱 골드’와 13종 부원료 첨가로 홍삼의 쓴 맛을 잡은 ‘진일품 6년근 홍삼정스틱 패밀리’를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홍삼은 1박스당 30포 구성으로 구매시 전용 쇼핑백을 증정한다.
건강즙 카테고리 판매율 1위 제품인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은 6만원 미만 가격대로 구성했다. 양배추즙은 유기농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사용해 유기가공식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시럽, 설탕 대신 업계 최초로 사과즙을 넣어 양배추의 비린 맛을 줄였다.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2만원대의 양배추즙 ‘2박스 구성’(29,900원 총 60포*90ml)과 ‘4박스 구성’(59,800원 총 120포*90ml)이 올해에도 설 시즌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복합 선물세트인 ‘블랙세트’는 월출산에서 방목해 키운 무항생제 흑염소로 만든 ‘순수한 흑염소’와 의성 토종 한지마늘로 만든 ‘순수한 의성흑마늘’로 구성했다. 흑염소진액과 흑마늘즙을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블랙세트를 구매할 경우 약 1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인세트’는 붓기를 빼는데 도움을 주는 호박즙과 미녀의 과일로 알려진 석류즙으로 구성했고, ‘여성세트’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칡즙과 석류즙을 묶어 판매한다. 그 밖에 기력을 북돋아주는 산수유즙과 흑마늘즙 조합인 ‘힘찬세트’, 양배추즙과 도라지배즙 조합인 ‘패밀리세트’등을 앞세워 개인의 건강상태 및 성별, 연령대에 맞는 실속있는 조합으로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건강즙 외에도 항산화의 대명사 베리를 분말화한 슈퍼푸드 파우더 10종(아로니아, 마키베리, 아사이베리 등)을 비롯해 종합비타민, 프로폴리스, 밀크씨슬 등 중저가로 구성된 총 57종의 다양한 건강상품을 만날 수 있다.
GNM자연의품격 업체 관계자는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선물금액 상한선인 5만원 이하의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고, 선물용으로 좋은 패키지로 고급감을 살렸다”며, “공식몰은 물론 오픈마켓, 종합몰, 소셜커머스 등 각 몰별로 상품 구성, 할인, 덤 증정 등 부가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하며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건강한 원료와 정직한 제조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전문 건강식품 기업으로 2016 대한민국 기업 경영대상 품질경영부문, 2015~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2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