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신곡 ‘최고의 선물’에 이은 후속곡을 말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DJ컬투는 “앨범이 나올때마다 컬투쇼를 꼭 찾아준다. 월드스타 비다”고 전했다.
비는 “추워지는 날면 오면 이 자리에 꼭 나오는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는 신곡 ‘최고의 선물’ 홍보를 원하면서, “활동이 오늘 끝이다. 이게 선공개다. 맛보기다. 몇 주후에 전투력 상승 할 수 있는 댄스곡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비는 15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했다.
[출처=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