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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준 위반한 생활화학제품 퇴출
입력2017.01.17 18:00:45
수정
2017.01.17 18:00:45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류필무 화학제품TF 과장이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안전기준·표시기준의 준수 여부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28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위반했으며 36개 제품이 소비자정보 표기 누락 등 표시기준을 지키지 않았다. /세종=연합뉴스
-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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