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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슬린, 프리미엄 주방용품 '메슬라이트 냄비세트' 홈쇼핑 론칭





메슬린이 설을 앞두고 오는 18일 아임홈쇼핑에서 기능성 부분에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메슬린 메슬라이트 냄비세트’를 론칭한다.


메슬린은 ‘불, 도구, 인간, 자연’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는 하이트랜디 명품쿡웨어 전문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전문가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메슬린이 선보이는 제품은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우수한 품질의 소재와 뛰어난 기술력의 견고함이 미학적 디자인 라인과 감각적 칼라가 더해져 일상 주방에서 명품 쿡웨어의 매력을 경험하게 해준다.


‘건강한 조리도구’라고 불리우는 메슬린의 신소재 메슬라이트는 다양한 천연 무기질광물질로 구성된 하이테크 세라믹 혼합체물로써 기공이 거의 없는 초강력 경도의 표면으로 매우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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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시 원적외선 방출은 자연에서 얻어낸 신선함과 풍요로운 영양을 그대로 살려 자연 본연의 맛과 풍미를 간직하는 자연주의 요리를 어려움 없이 완성시켜준다.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 위생적이고 안전하다.

‘메슬린 메슬라이트 냄비상품’의 가장 주목할 점은 인덕션, 하이라트 등 모든 열원제품과 호환이 되는 복합형 바디제품이라는 점이다. 100% 포스코 강철로 된 본체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국내 자체 공장에서 엄격한 검수 및 테스트과정을 거친다. 이와 같은 국내 자체 생산시스템은 기존 고가의 유럽수입제품의 가격부담은 물론 A/S의 까다로움을 없앴기 때문에 커져가는 프리미엄 주방웨어 시장의 돌풍을 예고한다는 점이다. 국내 시장은 물론 러시아와 중국 등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슬린 송재동대표는 “‘메슬린’은 기존 유럽수입제품에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상품성을 자랑하기에 명품 주방웨어시장을 차지할 자신이 있으며, 또한 식약처 인증기관(KCL, KFIA)의 항균테스트에서 대장균, 살모넬라균, 녹농균의 99.9% 감소 검증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홈쇼핑 론칭 방송은 공영(아임)홈쇼핑에서 오는 18일 오전 8시 15분부터 한시간 동안 방송되며, 설을 맞아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양수냄비+양수냄비+전골냄비+곰솥냄비까지 구성한 4종, 믹싱볼 3종, 찜기 총 8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49,000원 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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