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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미 연봉 헉 소리 나네! 과거 남자 많아? “지금은 혼자다.” 깜짝 고백

한유미 연봉 헉 소리 나네! 과거 남자 많아? “지금은 혼자다.” 깜짝 고백한유미 연봉 헉 소리 나네! 과거 남자 많아? “지금은 혼자다.” 깜짝 고백




한유미의 연봉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연애 여부를 공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배구선수 한유미는 지난해 6월 FA 3차 협상에서 연봉 8000만 원에 1년 더 선수생활을 하기로 계약했다.

선수 한유미는 지난 시즌 양 감독의 히든카드로 잔 부상에 많은 출전은 어렵지만, 큰 경기에서는 분명 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었고, 정규리그 막판 일찌감치 포스트시트를 준비했다.

은퇴를 마음먹고 있었던 한유미 선수는 결국 양 감독의 설득에 선수로서 1년의 시간을 더 보내기로 했다.


한편,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동료 배구선수 한유미와 양효진을 만난 김연경의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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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대화 주제로 연애 이야기를 시작했으며 한유미는 김연경에게 “요즘 만나는 남자 없냐 너 저번에 나한테 뭐라 했잖아. 왜 말 안 해?”라고 폭로를 했다.

이어 김연경은 한유미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자 “언니는 여자도 맞추기 쉽지 않은데, 남자가 어떻게 맞추냐”고 전했다.

또한, 김연경은 “그 많던 남자들 어디 가고? 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됐느냐”며 그의 과거 남자들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한유미는 크게 당황하며 “지금은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 없다”고 밝혔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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