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5·18 기념공원 찾은 리퍼트 주한 美대사



마크 리퍼트(왼쪽) 주한 미국대사가 18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공원을 방문해 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로부터 서신을 받고 악수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미국 정부가 5·18 기록물을 공개하도록 계속 도와달라는 5·18기념재단 측의 요청에 “물론이다. 돌아가서도 계속해서 한국과 광주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광주의 노력을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오현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