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화과자가 화제로 떠올랐다.
20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의 ‘설날 특수! 대목을 잡아라’ 편에서는 ‘박찬회 화과자’가 소개됐다.
설날 선물 세트 하면 이게 빠질 수 없다. 먹기도 아까울 정도로 고운 자태 자랑하는 화과자.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설 대목이 되면 전 직원들이 총출동해 밤낮없이 화과자를 만들고 있다.
하루에 만드는 화과자 세트만 해도 3만 개에 이른다고 한다.
이곳은 2000년 10월 대한민국 제과명장 1호로 선정된 박찬회 명장이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336번지에 위치해 있다.
[사진=‘박찬회 화과자’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