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출연으로 시청률 껑충…‘음악 천재’증명한 일상생활에 관심 폭발

‘나 혼자 산다’에 헨리가 출연했다.

21일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국 시청률 7.1%를 기록해 지난 13일 방송분이 나타낸 5.9%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헨리의 등장이 많은 이목을 끌었는데, 그는 집에서 음악을 만드는 모습을 통해 ‘음악 천재’라는 수식어를 입증했고, 시종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1.5%의 시청률을 나타낸 바 있다.

[사진 =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