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서현이 f(x) 엠버, 레드벨벳 아이린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서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이렇게 감동 주기 있어? 새벽 4시에 솔로 응원와준 예쁜 친구 주현이와 귀요미 엠버~! 너무 너무 힘이 났어. 진짜 짱이야. #투주현과엠버 #감동했서현 #DontSayN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은 f(x) 엠버, 레드벨벳 아이린이 함께 고양이로 변신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화사한 미모와 함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은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첫 솔로 앨범 수록곡 ‘혼자 하는 사랑’과 타이틀곡 ‘Don’t Say No‘로 무대를 꾸몄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