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한 호텔에서 배우 류수영-박하선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날 결혼식에는 개그맨 샘 해밍턴이 참석해 류수영-박하선 부부의 결혼을 축하했다. 샘 해밍턴과 배우 류수영은 2013년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한편 샘 해밍턴은 유모차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 해당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로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된 적 있다.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는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원터치 매직 폴딩, 가벼운 무게,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모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