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세레나홀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세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 박경림이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화에는 연출 유제원 배우 신민아, 이제훈이 참석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 이야기로 오는 2월 3일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