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지난해 4·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4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은 9000만대, 태블릿 판매량은 800만 대”라며 “휴대전화 판매량 중 스마트폰 비중은 80% 중반대”라고 밝혔다. 이어 “올 1·4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하고, 스마트폰 비중 역시 80% 후반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