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IR]LG전자 VC 사업본부 수주잔고 30% 성장

LG전자는 지난해 차량용 부품(VC) 사업본부의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30% 넘게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나 LG전자는 정확한 수주잔고는 공개하지 않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수주를 얼마나 많이 하는가보다는 수익성 있는 신규 수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종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