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오 지나 서서히 완화된 귀성 정체 ‘서울→부산 5시간’…늦은 오후에는 완전히 해소될 듯

귀성 정체가 정오를 지나 서서히 완화됐다.


현재 서울서 부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5시간 10분으로 정오에 비해 확연하게 정체가 해소된 모습이다.

관련기사



다만 일부 지역은 아직 정체가 풀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귀성 정체는 이날 늦은 오후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경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