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청약을 통한 투자는 공모 주식수가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경쟁률에 기반해 주식을 배정 받기 때문에 공모주 투자 수익률 극대화시키고 싶은 투자자라면 상장 이후 공모가를 밑돌고 있는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
- 통상 보호예수가 끝나는 1~3개월 사이 주가는 저점을 형성한 후 반등하기 때문에 하락 구간을 이용해 투자할 경우 초과 수익율을 올릴 수 있는 확률이 높음. 특히 코스닥 지수 하락이 시작된 작년 4·4분기에 상장한 기업은 낙폭과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