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효성, 창립 51년 만에 연간 영업익 1조 돌파

효성(004800)이 1957년 창립 이래 51년만에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효성은 지난해 연간 매출 11조9,291억원, 영업이익 1조16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유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