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이슬람 국적자 美입국 허용을" 기도 올리는 이슬람 여인들

이슬람교 여신도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메카를 향해 기도하는 예식인 ‘살라트’를 올리기 위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이슬람 7개국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촉발된 반대시위는 이날도 일리노이주 시카고, 버지니아주 알링턴 등 미국 전역에서 이어졌다.   /뉴욕=EPA연합뉴스이슬람교 여신도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메카를 향해 기도하는 예식인 ‘살라트’를 올리기 위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이슬람 7개국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촉발된 반대시위는 이날도 일리노이주 시카고, 버지니아주 알링턴 등 미국 전역에서 이어졌다. /뉴욕=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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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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