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중국 베이징에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컨벤션으로서, 4만 제곱미터의 베이징 중국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다양한 회사들의 스포츠 용품, 트레이닝 용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행사다.
리바디는 2016년 홍콩 F/W 패션위크부터 중국 시장의 진출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중국 시장 내 리바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트레이닝복, 요가복, 필 라테스복 등 다양한 라인의 신상품 라인을 선보였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회 삼아 중국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리바디는 국내 스포츠 의류 브랜드로서 요가복에서부터 헬스복까지 다양한 의류를 생산하고 있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