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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의 여군장교

입력2017.02.21 17:33:37 수정 2017.02.21 17: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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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화여대 ROTC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이화여대 학생군사교육단(ROTC) 제1기 입단식’에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7.2.21 k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1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이화여대 학생군사교육단(ROTC) 제1기 입단식’에서 입단자들이 큰소리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2월 학군단 유치 대학으로 선정돼 30명의 후보생을 선발, 지난달부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4주간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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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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