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경기 선순환 국면에 진입이 가능한 국가로 펀더멘탈의 레벌 업 가능성 높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우려보다 기업 실적 개선과 미래 혁신 산업에 집중할 필요 있음-1·4분기 저점 형성 이후 달러화 강세 기조 전망에 따라 미국 자산 편입 유효/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