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마틴 루서킹 목사 조카 "트럼프 최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흑인역사문화박물관에서 연설을 마치자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조카인 앨버다 킹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하는 동안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우리는 분열된 미국을 하나로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흑인역사문화박물관은 미국 흑인의 참정권 투쟁 역사를 소개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흑인역사문화박물관에서 연설을 마치자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조카인 앨버다 킹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하는 동안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우리는 분열된 미국을 하나로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흑인역사문화박물관은 미국 흑인의 참정권 투쟁 역사를 소개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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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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