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엠케이트렌드, 한세실업이 지분 42.19%까지 늘려

엠케이트렌드는 최대주주 한세실업(105630)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42.19%까지 늘렸다고 24일 공시했다.


한세실업이 보유한 주식은 총 544만6,058주다.

관련기사



박시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