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유는 48page에 걸쳐 그의 라이프 스타일과 ‘도깨비’에 대한 추억 등을 다뤘다.
박보검은 다양한 활동을 담은 ‘보검 안내서’가 46page에 걸쳐 실렸다. TNGT, 가나 초콜렛 등 그가 찍은 광고들의 비하인드 컷 역시 재미있게 담겨져 있다.
여기에 이민호의 이니스프리(innisfree) 팬사인회에서의 멋진 모습을 수록해 배우 특집의 완결판을 만들었다.
한편 2005년 창간, 아스타 TV 잡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매거진으로, 그 달 한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만을 표지로 담고 있다. 한류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발행되며, 그 인기 바로미터를 나타내는 만큼 외국에서의 영향력도 큰 매거진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한국 본사에서 직접 발행하는 ‘대만판 Asta TV’ 역시 판매부수 No1을 달릴 만큼 해외의 관심과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