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태평양 '올해의 亞 로펌' 선정

법무법인 태평양은 국제 법률미디어그룹 아메리칸 로이어 주최로 지난 22일 홍콩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리걸 어워즈 2017에서 ‘올해의 아시아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태평양은 조 단위 인수합병(M&A) 자문과 대형 증시 상장,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며 아시아 경쟁 로펌들을 제쳤다. 태평양 소속 서동우 변호사(연수원 16기)는 ‘올해의 M&A 변호사’를, 신희강 변호사(연수원 23기)는 ‘올해의 증권 변호사’를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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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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