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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고깃집 창업, ‘여장군’ 창업의 성공비결 노하우 전수



창업시장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시장이 두드러지는 성장세만큼이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대중화 된 아이템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들일 개성 있는 메뉴와 콘셉트의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평범함을 넘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랜차이즈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돼지특수부위 전문점 ‘여장군’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300g에 만원이라는 컨셉으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삼겹살과 같은 기존의 단순한 메뉴가 아닌 특수부위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메뉴로는 혀밑살과 두항정살 그리고 아구살, 뽈살, 뒷목살 등 같은 여러 가지 특수부위와 특별 메뉴 육회 그리고 수요일과 토요일만 맛 볼 수 있는 육사시미 메뉴를 제공한다.


300g에 만원이라는 저렴한 메뉴구성이 가능 한 이유는 본사의 자체 물류공장과 물류창고의 겸비로 원가율을 낮춤으로서 가맹점 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판매가격 또한 일관성 있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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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군 관계자는 “돼지 특수부위는 기본적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인데다 젊은 층부터 노년 층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폭 넓은 고객을 확보하기 좋다”며 “고급스러움을 추구하기 보다 편안하게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이나 시설비가 높지 않아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여장군은 창업상담, 상권분석, 점포개발, 조리 매뉴얼 교육, 부담 없는 창업비용, 가맹점관리 시스템 등 세세하게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장군’은 업종변경, 고깃집 창업 등의 자세한 상담을 통해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장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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