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과 박정민이 28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경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현경, 박정민, 문종원이 참석했다.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는 어느 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로 탄생한 ‘지젤(류현경)’과 또 다른 아티스트 ‘재범(박정민)’의 살짝 놀라운 비밀을 다룬 이야기로 3월 9일 개봉예정이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