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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헌 부인, 인간 바비인형? 말이 안 되는 미모와 몸매…8살 연하에 현재 임신 5개월!

김세헌 부인, 인간 바비인형? 말이 안 되는 미모와 몸매…8살 연하에 현재 임신 5개월!김세헌 부인, 인간 바비인형? 말이 안 되는 미모와 몸매…8살 연하에 현재 임신 5개월!




이브의 보컬 김세헌이 뛰어난 몸매와 외모를 지닌 부인을 공개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는 김세헌이 함께했다.

방송에서는 김세헌의 부인이 상당한 미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실제 사진이 전해졌다.


이를 본 패널들은 모두 경악한 표정을 지으며 놀라워했다. 이는 사진 속 김세헌의 부인이 연예인 뺨치는 이목구비와 몸매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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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헌 부인 사진을 본 성대현은 “난 진짜 화가 난다”며 “이게 우리가 화내는 이유는 (김세헌이)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김세헌의 아내는 8살 연하로 알려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으며 이날 방송에서 현재 아내가 임신 5개월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양철 로봇에 맞서는 46대 가왕을 놓고 경쟁이 펼쳐졌으며 대결 결과 57대 42로 주전자부인의 승리. 박진영의 ‘허니’를 부르며 복면을 벗은 양말 소년의 정체는 이브의 김세헌으로 밝혀졌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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