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권혁수가 엄청난 식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권혁수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권혁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달된 다이어트 도시락을 허겁지겁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이어 배가 고파서 아침에 눈을 뜬다는 권혁수는 거실로 이동해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했다.
권혁수는 과거 105kg까지 나갔었다며 왕성한 식욕의 소유자임을 밝혔다.
이후 권혁수는 샌드위치에 이어 바나나, 낫토 등을 섭취하며 아침부터 3끼를 먹어치웠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