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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건조기, 가전 대세로…주말에도 생산 구슬땀
입력2017.03.13 06:00:30
수정
2017.03.13 06:00:30
최근 건조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 직원이 12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주말에도 나와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다.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한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히터 방식 대비 전기료가 3분의1 수준에 불과하고 옷감 손상이 적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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