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정책
중기 옴부즈만, 규제 애로 발굴 간담회
입력
2017.03.15 14:56:03
수정
2017.03.15 15:00:0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역 주력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8개 지역에서 ‘창조경제 활성화와 정부 3.0 생활화를 위한 S.O.S. Talk’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강소기업들을 만나 기업의 노하우 및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달 경북 포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여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관련기사
양 기관은 지난해 8개 지역에서 간담회를 개최, 90건의 규제를 발굴하고 정부에 개선을 건의해 29건을 정책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이규진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반포자이 보유세 1236만원'…내년 우리집 세금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고환율 계속되는데, 언제쯤 대책 나오나
영상뉴스
혼다-닛산, 지주사 설립…"세계 3위 자동차기업"
영상뉴스
트럼프 만난 정용진 “10~15분 대화”
영상뉴스
파크골프 초보자를 위한 어프로치 샷과 퍼팅 연습법…마스터 클래스 EP.03
영상뉴스
"나쁜 대통령" "강철부대 찍었나"…尹 "'체'자도 쓴 적 없다" 주장에 與서도 '쓴소리'
영상뉴스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등장한 선물은?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측 "체포란 말 꺼낸 적 없어"
영상뉴스
'트럼프 달래기'에 나선 일본 정재계
영상뉴스
"탄생? 탄핵 축하 원해"…촛불집회서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10억 넘었었는데 지금은 7억"…집값·전셋값 뚝 떨어진 '이 도시' 어디?
2
"유튜브로 9억 벌어 남편 빚 다 갚았다"…매달 10억 버는 유튜버 '수두룩'
3
尹, "이게 나라냐" 사령관들에 직접 음식 대접·최소 9차례 사전 모의
4
"이렇게 쉽게 지워지는데 54억?"…동덕여대 복구비 '갑론을박' 여전
5
남자가 여성 가슴 만지며 인사한다고?…기혼여성도 출산 전까진 개방적인 '이 민족'
6
신화 이민우에 '26억' 뜯은 방송작가…'징역 9년'→'원심 파기' 무슨 일?
7
63억짜리 유아인 이태원 집, 새 주인은 7살 어린이…"전액 현금으로 샀다"
8
"뉴진스" 호명에 멤버들 반응이…가요대전 참석한 뉴진스 대응은
9
"빨리 받고 싶어 비행기까지 동원"…GD가 탔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주인 ‘이 남자’였다
10
쾌변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에도 좋다?…金만큼 좋다는 '이것' 뭐길래
더보기
1
尹 탄핵 정국
2
트럼프 2.0 시대
3
명태균 황금폰
4
북한군 러 파병
5
韓권한대행 거부권
6
줄폐업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