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000180)는 한원우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하고 이창규 부경세무회계 대표를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임기 시작일은 지난 15일부터 2020년 3월14일까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