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003070)은 경산 중산 메트로폴리스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3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오케이저축은행 등 14개사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