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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MES 2017'서 슬림한 엑스레이 선봬

삼성전자 모델들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KIMES 2017(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의 삼성 전시존에서 최첨단 의료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가벼워지고 몸체도 슬림해져 이동성이 더욱 강화된 디지털 엑스레이 ‘GM85(왼쪽부터)’와 현장 진단에 적합한 랩탑형 초음파 진단기기 ‘HM70A with Plus’, 구급차에 탑재되어 뇌졸중 대응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이동형 CT ‘CereTom®’가 전면에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 모델들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KIMES 2017(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의 삼성 전시존에서 최첨단 의료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가벼워지고 몸체도 슬림해져 이동성이 더욱 강화된 디지털 엑스레이 ‘GM85(왼쪽부터)’와 현장 진단에 적합한 랩탑형 초음파 진단기기 ‘HM70A with Plus’, 구급차에 탑재되어 뇌졸중 대응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이동형 CT ‘CereTom®’가 전면에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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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들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KIMES 2017(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의 삼성 전시존에서 최첨단 의료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가벼워지고 몸체도 슬림해져 이동성이 더욱 강화된 디지털 엑스레이 ‘GM85(왼쪽)’와 현장 진단에 적합한 랩탑형 초음파 진단기기 ‘HM70A with Plus(오른쪽)’가 전면에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 모델들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KIMES 2017(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의 삼성 전시존에서 최첨단 의료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가벼워지고 몸체도 슬림해져 이동성이 더욱 강화된 디지털 엑스레이 ‘GM85(왼쪽)’와 현장 진단에 적합한 랩탑형 초음파 진단기기 ‘HM70A with Plus(오른쪽)’가 전면에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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