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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 ‘선한 이웃’ 표지 장식…얼굴만큼이나 마음도 고운 ‘갓효림’

배우 서효림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인형 같은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서효림이 지난 2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한 ‘선한 이웃’ 3월 호 표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서효림(사진=이매진아시아)배우 서효림(사진=이매진아시아)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봄 내음을 물씬 풍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란 튤립을 든 채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서효림은 화사한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B컷 임에도 불구하고 A컷 못지않은 미모로 감탄을 유발한 그녀는 촬영 당시에도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낸 것은 물론, 청순, 발랄까지 소화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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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달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각막기증 캠페인 ‘아이 프로미스 유(EYE PROMISE YOU)’에 참여한 서효림은 촬영을 마치고 ‘나부터 실천하자’는 생각으로 각막 기증 서약서를 작성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해 인기리 방영된 SBS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이 언니인 공미 역을 열연을 펼쳤던 서효림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서경스타 안신길 기자 sestar@sedaily.com

안신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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