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롯데 경영 비리 1차 재판 참석한 서미경씨, 침묵 속 법원 입장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58)씨가 20일 롯데 경영비리 1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그는 롯데시네마 내 매점 운영권을 어떻게 따냈는지, 그간 검찰조사에 왜 불응했는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은 채 이날 오후 1시30분께 법정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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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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